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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가볼만한 곳]이태원 가볼만한 곳 코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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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가볼만한 곳

■ 이태원 가볼만한 곳입니다. 서울 가볼만한 곳으로 손꼽히는 서울여행지베스트 코스 중 하나입니다. 이 자료로 인하여 서울 가까이에서 보다 알뜰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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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가볼만한 곳

 서울구경 할만한 곳/서울 가볼만한곳/서울여행지베스트
서울추천코스 <강북 베스트 코스 2>
청계천 → ② 덕수궁 → ③ 시립미술관 → ④ 남대문시장 → ⑤ 국립중앙박물관 → ⑥ 이태원을 둘러보기


오늘은 해치와 함께 서울의 역사와 삶을 엿볼 수 있는 ① 청계천 → ② 덕수궁 → ③ 시립미술관 → ④ 남대문시장 → ⑤ 국립중앙박물관 → ⑥ 이태원을 둘러보기로 해요.

준비되셨나요?
서울의 상징 '해치'가 여러분을 서울의 구석구석을 안내하겠습니다.
자~ 그럼 오늘도 떠나볼까요!




청계천의 물줄기는 광화문 광장 바로 옆에서 시작합니다. 교통편은 버스나 택시도 좋지만,
정체가 없는 지하철 이용을 추천합니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하차 후 5번 출구로 나오면 광장 입구 스프링 조형물을 만나실 겁니다.








오늘의 첫 코스는 서울의 역사와 함께 흐르는 청계천이랍니다.
청계천은 도심 속에 자연이 있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있는 우리의 삶을 느낄 수 있는 곳이죠.
서울 도심 한복판을 흐르며 생활 하천에서 시민의 도시하천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난 청계천!

따스한 햇볕 아래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꼽을 만큼 아름다운 청계천 산책길을 함께 거닐어 보실까요?




청계천. 그 시작은 세계적 조형미술가 클래스 올덴버그 작 '스프링'으로 청계광장, 광통교, 정조대왕 능행 반차도,
문화의 벽, 오간수문, 빨래터, 하늘물터, 버들습지는 청계천에서 놓치면 안될 청계 8경입니다.

5.84Km 구간의 물길을 따라 거닐며 한국적 풍경들을 하나씩 둘러보세요!



여름엔 시민들이 발 담그고 물장구를 치며, 물속의 물고기나 오리들과 함께 쉬는 공간으로 도심의 물놀이 장소로 인기가 높답니다. 여러분도 거닐다 잠시 쉬면서 발을 담가 보시는 건 어떠세요?




청계천은 문화 예술의 장으로 청계광장과 광교에서는 하이 서울 페스티벌, 세계 등축제, 서울 빛축제 등의 큰 규모의 문화행사와 더불어 청계천 축대벽을 스크린 삼아 연출되는 디지털 가든과 안개 분수·스크린 분수를 이용한 디지털 캔버스로 사계절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더불어 아름다운 도심 속 생태공원으로 드라마나 영화촬영장으로도 많이 애용되고 있는 청계천. 공해 걱정없는 시티바이크(City Bike)를 타고 청계천 한 바퀴를 둘러보는 건 어떠세요?

자세한 문화행사나 내용은 www.cheonggyecheon.or.kr 를 참조하세요.


청계천 출발점이었던 '스프링' 조형물에서 왼쪽으로 꺾어 똑바로 7분 정도 걸으시면 시청 광장이 나옵니다.




시청광장 앞 횡단보도에서 길 건너로 보이는 것이 덕수궁 대한문이랍니다.
청계천에서 천천히 걸어서 10분밖에 걸리지 않아요!




덕수궁은 조선 선조 때부터 궁궐로 쓰이기 시작해 광해군, 인조, 고종황제가 거처하며 우리나라 근대사의 주 무대가 되었던 궁입니다.
다른 궁들과 달리 중화전(中和殿)과 같은 전통 양식의 건물과 대한제국 시대에 지어진 석조전(石造殿), 유난히 커피를 좋아했던 고종황제가 자주 머물렀던 정관헌(靜觀軒)등 서양식 건물이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뽐낸답니다.



▲ 황제가 업무를 보던 편전, 준명당

▲ 고종황제의 집무실이었던 석조전은 서양식 석조 건물로 덕수궁 미술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궁궐의 문을 개폐하고 경비와 순찰 업무를 담당하던 수문장 교대 의식은 서울시를 대표하는 전통 행사로 인기가 높아요.
대한문 앞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 세 차례 열린답니다.
화려한 색감의 전통 의상을 차려입은 수십 명의 수문장이 펼치는 40여 분간의 교대 의식은 우리들의 발걸음을 붙들고 놓아주지 않을 거예요. 시간 맞춰 꼭 보시길 권합니다.




수문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무료로 대여해주는 수문장 의상과 한복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 전통복식 체험행사도 열린답니다. 한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궁에서 수문장과 함께 기념사진 한 컷 어떠세요!!

또한, 덕수궁 내 미술관에서는 상시 전시가 열리니 궁궐 속 미술관 나들이도 좋을 듯합니다.



덕수궁 대한문으로 나와 오른쪽으로 돌면 연인들의 산책로로 유명한 덕수궁 돌담길이랍니다.
이 분위기 좋은 길을 따라 천천히 5분 정도 걸으면 서울시립미술관 입구가 나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서울을 대표하는 공공미술관으로 전문성과 대중성을 조화시킨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곳으로 시민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미술관입니다.

지금의 서울시립미술관 건물은 1928년 일제가 경성재판소로 사용하고자 지은 건물로 광복 후에는 대법원으로 사용되다가 1995년 대법원이 서초동으로 이전하고서 2002년부터 서울시립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 본관은 1928년 르네상스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옛 대법원 청사의 전면부만을 그대로 보존하고 뒷부분은 신축한 건물로 건축적,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등록문화재 제237호로 지정된 의미 있는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특히, 유리 천정으로 쏟아지는 자연광이 뿜어내는 분위기가 매력적이며, 2층에서 3층으로 이어지는 나무 계단을 걸으면 공간의 독특한 멋을 제대로 느낄 수 있으니 꼭 한번 올라가 보세요. 이곳은 많은 사진 애호가들이 서울에서도 최고의 사진촬영지로 꼽는 곳이니 이곳에서 화사한 인물사진을 찍어 보는 건 어떨까요!

또 하나! 야경 또한 멋진 곳이랍니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남대문시장까지는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입니다.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오른쪽으로 15분 정도
쭉 걸으면 정면에 공사가 한창인 숭례문이 보이고 숭례문 교차로를 만날 수 있습니다.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지나면 바로 시계탑이 있는 남대문 시장 남쪽 입구입니다.
찾아가기 어렵지도 않고 도보로 넉넉히 20분이면 이동할 수 있으니 도보 이동을 추천합니다.




시계탑을 찾으셨나요? 그렇다면, 맞게 찾으신 겁니다.
시계탑을 시작으로 남대문 시장의 매력에 빠져 보실까요?





숭례문(남대문) 동쪽에 자리한 남대문시장은 조선 태종 14년(1414) 서울의 남대문 근처에 가게를 지어 상인들에게 빌려준 것을 시작으로 오늘까지 이르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전통시장이랍니다.

어느 나라를 가든 생생한 서민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곳은 바로 시장이 아닐까요!
한국인의 정서와 다양하고 알뜰한 쇼핑을 하기 위해서 빼놓을 수 없는 곳. 그곳은 바로 남대문시장인 거죠.

자 그럼, 남대문시장 구경을 시작해볼까요?





남대문의 명물, 갈치조림으로 점심을 해결해요!
남대문시장과 함께 해 온 골목 속 맛집들도 유명한데요, 오늘은 그 중 가장 유명한 갈치조림을 먹어보기로 해요.

갈치는 따뜻한 남쪽바다에서 서식하는 은빛이 나는 가늘고 긴 생선으로, 맛이 아주 좋아 한국사람들이 즐겨 먹는 생선이랍니다. 갈치에 무나 감자를 넣어 조림하면 밥 한 그릇 금세 비우는 맛있는 음식이죠!
가시가 있으니 조심하시고요.

자 그럼 먹어 볼까요?



사진의 순서처럼 갈치 가시를 잘 발라서 드시고요, 밥은 필요한 만큼 더 드실 수 있도록 제공하니 든든하게 드세요.



남대문시장의 필수 먹을거리 중 하나로 꼽히는 갈치조림을 먹을 수 있는 갈치 골목에는 수십 개의 식당이 몰려 있어요.
인기 많은 곳은 줄을 서서 먹기도 하나 그 맛은 비슷비슷하니 줄 서서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마음에 드는 곳에서 맛있게 드시길 권합니다.




재래시장에서만 볼 수 있는 호떡, 만두 등의 길거리 음식들로 쇼핑으로 출출한 배를 달래보세요.




남대문시장에는 외국인을 위한 관광안내소가 여러 군데 있고, 길거리에서도 여행 자료를 무료로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영어· 일어 ·중국어 무료 통역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이용하시면 남대문시장을 좀 더 쉽게 둘러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골목골목 복잡해 보이지만, 이렇게 보니 남대문 시장길이 한눈에 보이시죠?
즐거운 시장 나들이 되세요.

더 궁금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www.namdaemunmarket.co.kr 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4호선 회현역 5번 출구에서 지하철을 타고 4호선 이촌역에 내려 2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착할 수 있답니다. 5개 역을 지나는 10분 거리입니다.


▲ 이촌역 2번 출구로 나오는 곳. ▲ 2번 출구 앞. 여기서부터 국립중앙박물관까지는 300m.





국립중앙박물관은 경복궁 안에 있던 국립중앙박물관이 지난 2005년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면적이 3배 이상 넓어져 규모만 따지면 세계 6대 박물관에 속합니다.

단일 건물로는 세계 최대의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대충 둘러봐도 족히 10시간이 넘을 정도로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이런 방대한 볼거리들을 제대로 볼 수 있도록 박물관에서는 영상안내기와 음성안내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이용해 보세요.
박물관 관람은 주제별로 12가지 코스가 있으니 코스별로 차례차례 관람하시면 더 좋답니다.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단말기에 추천 코스를 입력하면 안내를 시작하는데, 이렇게 똑똑한 내비게이션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랍니다!
또한 전시 내용을 일일이 노트에 적을 필요도 없이 전시관 북마크 서비스를 통해 관람 정보를 인터넷으로 바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편리한 안내 시스템으로 관람객들에게 최대한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한다고 하니 너무 편하게 볼 수 있겠네요. 파리 루브르 박물관이나 영국의 대영박물관 못지않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자랑스럽습니다.



▲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택시를 타고가면 이태원 입구에 있는 아치형 조형물을 볼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길 건너편에서 택시를 타고 6호선 이태원역 4번 출구 앞이나 엔틱가구 골목 입구에서 내려달라고 하세요. 버스나 지하철은 갈아타고 이동해야 하므로 택시(요금 4,000원)를 타는 것이 가장 빠르고 편하게 갈 수 있답니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과 그들 나라의 전통 음식점들, 그리고 이슬람교 예배당인 중앙성원이 있는 곳.
서울 '이태원'.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이태원은 한국전쟁 이후 주한미군들이 자주 찾으면서 자연스레 많은 외국인이 몰려들기 시작했고, 트렌디한 여성들에게는 쇼핑의 메카로, 미식가들에게는 세계 각국의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장소로 통한답니다.

이태원을 찾았다면 이태원 최고의 포토 스팟인 이슬람 사원을 먼저 둘러 함께 둘러보시고 한국 속의 이슬람을 느껴보세요.






이태원역 3번 출구에서 100여 미터 올라가면 이슬람교 중앙성원을 가리키는 표지가 보입니다.
표지가 가리키는 오른쪽으로 올라가세요.




약간의 언덕길을 오르면 삼거리가 나옵니다. 여기서 왼쪽 오르막길로 가면 됩니다. 저 멀리 사원의 탑이 보이시죠?
자 얼마 남지 않았어요. 힘내세요!



짠!! 바로 여기가 한국에 사는 이슬람 교인들의 성지 중앙성원이랍니다.
멀리서 보였던 양쪽 탑이 가까이서 보니 더욱 높고 웅장하네요.

자 다음으로 갈 곳은 이태원을 고풍스러운 멋으로 채워주는 엔틱 가구 거리입니다. 지하철 역에서는 4번 출구를 빠져나오는 것이 가장 가까워요.




이태원 엔틱가구거리는 이태원역 해밀턴호텔 맞은편에서 보광동 방면으로 내려가는 길 초입의 200~300m 지점에 형성된 거리입니다. 길 좌우로 100여 개의 고가구점과 골동품점이 모여 있어 중세 유럽의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이태원의 명소랍니다.

이곳에 엔틱가구거리가 형성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40여 년 전.

당시 이태원에 살던 미8군 소속 주한미군에게 가구를 구입하고 처분하는 일이 번거로웠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중고 가구를 다루는 가구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차츰 외국인뿐만 아니라 부유층 등 국내 고객들에게도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그 규모도 커져 오늘의 엔틱가구거리까지 되었다고 합니다.




엔틱가구거리에 들어서면 시간의 터널을 건너 손때가 묻은 탁자며, 빛바랜 콘솔, 살짝 칠이 벗겨진 촛대 등 짧게는 몇 년에서 길게는 수십 년이 됐을 물건들이 시선을 잡아끌어요.

창 밖에서 구경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어느새 손으로 만지는 나를 발견!
집안을 꾸미거나 평소 갖고 싶었던 아이템이 있으면 흥정을 해보세요.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앤티크 열풍이 불면서 가구를 사려는 이들의 발걸음과 더불어 이국적인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사람들, 가구거리 주변 맛집을 찾아오는 사람들로 이태원은 언제나 활기가 넘쳐납니다.


정통 수제버거로 저녁을!

미술관, 박물관에 시장까지 부지런히 돌아다녔더니 슬슬 배가 고파지네요. 서둘러 저녁을 먹어야겠어요.
이태원은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보니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생각만으로도 군침 도는 음식들을 떠올리며 인도 요리를 먹을까? 그리스 요리를 먹어볼까? 멕시코 음식은 어떨까?
고민하다가 쇠고기의 육즙이 입안 가득히 느껴지는 두툼한 패티, 형형색색의 웰빙 야채, 남모를 비법이 담겨 있는 소스, 여기에 입맛을 한층 돋우는 치즈까지 어우러진 그 자체로 '완벽한 요리'인 미국식 정통 수제버거를 먹기로 했어요.



수제버거의 진수를 보여줄 곳은 "스모키살룬(Smokey Saloon)"으로 이곳에는 '병원에 실려갈 정도로 맛있다'라는 뜻을 가진 '앰뷸런스 버거'와 담백한 '빅 아일랜드 버거'를 맛봤는데, 한입에 베어 먹기 어려울 정도로 푸짐한 양과 탁월한 맛으로 온 세상이 다 행복해지는 기분입니다.

이젠 맛있는 햄버거도 먹었겠다, 평소 갖고 싶었던 엔틱소품도 샀겠다, 한껏 부푼 기분으로 이태원의 밤을 재즈와 함께 흠뻑 빠져보기로 해요.
재즈 속으로 안내해줄 올댓재즈는 이태원역 1번 출구 해밀턴 호텔 앞에서 오른쪽으로 100여 미터 가면 있습니다.




1976년에 시작해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온 이태원의 정통 재즈바 " All That Jazz"는 명실공히 우리나라 재즈클럽의 대부 격이랍니다. 아담한 크기에 미국 본토 재즈클럽같은 편안한 인테리어로 정말 재즈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죠.


이태원의 명소답게 국적도 다양한 이들이 서로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고, 유명 재즈 뮤지션들의 연주를 코앞에서 즐길 수 있어 좋았던 올댓재즈. 지금도 귓가에 때로는 흥겹고 때로는 잔잔했던 재즈의 리듬이 들리는 듯하네요.

공연시간과 공연일정은 홈페이지(http://www.allthatjazz.kr/) 를 참고해주세요.





주요코스 시간 비용
1. 광화문역 5번 출구에서 청계천

09:00 ~ 10:30 (1시간30분)

무료

[이동] 청계천에서 덕수궁

10:30 ~ 10:40 (10분)

도보 이동

2. 덕수궁

10:40 ~ 12:00 (1시간20분)

입장료 1,000원

[이동] 덕수궁에서 시립미술관

12:00 ~ 12:05 (5분)

도보 이동

3. 시립미술관

12:05 ~ 12:45 (45분)

입장료 12,000원

[이동] 시립미술관에서 남대문시장

12:45 ~ 13:00 (15분)

도보 이동

[점심] 남대문시장 갈치골목 (갈치조림)

13:00 ~ 14:00 (1시간)

갈치조림 6,000원

4. 남대문시장

14:00 ~15:30 (1시간30분)

도보 관광

[이동] 남대문시장에서 국립중앙박물관

15:30 ~ 15:45 (15분)

지하철 900원

5. 국립중앙박물관

15:45 ~ 18:00 (2시간15분)

입장료 무료

[이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이태원

18:00 ~ 18:15 (15분)

택시 4,000원

6. 이태원

18:15 ~ 19:45 (1시간30분)

도보 관광

[저녁] 이태원 스모키살룬 (수제 햄버거 전문점)

19:45 ~ 20:45 (1시간)

수제 햄버거 9,900원 레몬에이드 4,000원 (부가세 10%)

[재즈바] All That Jazz

20:45 ~ (3시간)

공연료 5,000원 맥주 7,000원

총 시간 및 비용

소요 시간 12시간

최소 비용 39,190원 이상

- 기획 서울관광마케팅 / 사진,글 이연, 이윤환, 김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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